어떻게 이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나서

이런 의문을 품을수있는걸까?

동물이나 곤충으로 태어났을수도 있잖아

그랬다면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사고 라는걸 못하고 그냥 dna에 박혀있는 본능대로

움직이다가 죽을거아님?

수많은 종 중에 고등생물인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기적이고, 축복받은거 라고 생각함

태어나지 못해서 존재하지 않았을수도 있었던건데

이 세상이 생기고부터 지금까지에 비하면 정말 

잠깐이지만 존재하고 있다는걸 인지 할수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정말 개이득이 아닐수가없음


그렇다면 난 무엇을 하기 위해 태어난걸까?

누군가는 발명가가 되서 인류를 이롭게하고, 누군가는 왕으로 태어나서 폭군이 되거나 성군이 되기도하고

뭔가 인류 역사을 바꾸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나처럼

태어났지만 그냥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도 꽤 많음

물론 인간으로 태어났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난 특별한게 맞음

하지만 인간이라는 특별함을 말하는게 아님

그저 모든 인간들과 비교하면 나는 정말 특별하지 않음


그냥 웹 서핑이나 하면서 히히덕 거리면서 의미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러기 위해 태어난걸까?

너무 쓸모없는거아닌가?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뭐라도 해봐야 하는데

너무 의미없이 세월만 보내고있다

이러라고 태어남이라는 축복을 받은게 아닐텐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