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에서 50대 여성이 바다로 추락해 해경이 함정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다.
2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53분쯤 인천시 영종구 운남동 인천대교에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개통 이후 104명 추락…78명 숨져
인천대교에서는 2009년 개통 이후 지난 14일까지 모두 104명이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78명이 숨졌고 15명은 실종 상태다. 나머지 11명은 생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