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저 고난을 이겨 나가는 수많은 사람중에 하나일 뿐이야"
오늘 97세로 사망한 전위 예술가 "쿠사마 야요이" 가 한 말. 오늘의 마음 격언
혈혈단신으로 미국 건너가
쓰레기통을 뒤져 연명하면서도 예술혼을 추구해왔던, 타고난 정신분열증 환자였던,
자신이 미쳤다는걸 알고서 자발적으로 정신 병원에 입원하고 아예 집을 정신 병원 곁에 두었던,
일베 미친 분열자들 많제. 이 여자처럼 예술로 승화 시키바라.
쓰레기통 뒤지고 발가벗고 서울 거리에서 퍼포먼스 하면 나중에라도 사람들이 대우 해준다기
미쳐도 곱게 미치는거지 칼질 안하고 민폐 안끼치면서.
모두 고난 속에 살아가고 그걸 이겨 나가면서 생은 연결 되는기야 알간



작품명/ 14th Street Happening (1966) / 촬영: Eikoh Hosoe

작품명/ Pink Dots - Let Me Rest in a Tomb of Stars (1993-1994)


쿠사마 야요이가 자신의 호박 연작 앞에 앉아있다. 그를 대표하는 소재인 호박은 둥글고 단순한 형태 위에 촘촘히 새겨진 점무늬가 어우러져 기묘하면서도 따뜻한 인상을 준다. 사진출처 QAGO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