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중에 부동산하는 친구있는데

심심해서 자주 놀러간단말야

근데 교환학생? 어학당다닌다고 온 일본여자애 방구해줬는데

 

아무튼  방 들어오기 전날인데 계약서를 가져다놔야 된다고 하더라고

근데 지가 바빠서 나한테 부탁하더라고

 

아직 없을거라고

비번 누르고 그냥 놓고 오면 된다고해서 일단갔지

그때는 여학생인줄 모르고 갔다

 

비번 누르고 딱 들어갔는데

그년이 빤스만입고 물건정리하고 있는거야 ㅋㅋㅋ

순간 나도 모르게 도끼자국을 보게 되더라고 ㅋㅋ

그때부터

시발 소리지르고 난리를 치더라고

말도 안통하고 계약서를 그년이 알리가 없고

친구는 전화도 안받고

 

그때 옆방살던 여자가 경찰에 신고했나봐

근데 경찰한테 사정설명했는데

112신고들어온건 일단 서로 가야된다고 해서

그래서 현행범으로 체포되서 경찰서 갔다

 

친구랑 전화 연락되서

오라고 하고

그 일본인 여자애도 나중에 와서

처벌의사 없다고 해서

 

인적사항만 적고 왔다.. 

이거 기록에 남는거 아니냐..

 

하.. 씨발년 도끼자국봐서 즐겁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