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도 선택적 분노인지.

자발적 분노가 사라진 세상이다.

난 정말 이부분에서 가장 큰 걱정이다.

국민들의 도덕적 안전 불감증.

워낙에 많은 비유를 들어서 다들 알고 있는 내용.

개구리를 솥에 넣고 서서히 물 을 끊이면 처음에는

못 느끼고 물이 미지근해지면 오히려 좋아 날뛰는 개구리.

그러다가 물이 펄펄끊으면 죽어가는 개구리.

작금의 대한민국민들이 그 짝이다.

극단적 이기주의.

부정투표가 들어나서 참정권을 침해 당하고 본인들의 투표가

아닌 조직적인 작업으로 당.낙이 결정되는 비통한 사태에도

나 몰라라.

사람이 실종되고 또 사망자가 속출해도 나만 아니면 되.

후안무치한 정치인들이 눈가리고 아웅 식으로 국민을 기만해도

응 딴 나라 이야기에 강 건너 불구경.

이런 미개하고 나약한 국민들 상대로 정치 하는게 가장 쉽지.

국고를 바닦도 모지라서  지하 150미터까지 퍼 쓰도 나 몰라라.

내가 봐로 서야 나라가 봐로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