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성골 - 목사, 목사 가족(사모, 아들, 딸, 친척, 조카 등)
교회 안에서는 무소불위 권력을 가지고 신도들 위에 군림함
목사 자녀, 조카만 되더라도 온 신도들이 천룡인으로 떠받들어줌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여사친 누나, 여동생들을 사귐
얼굴 이쁜애들 들어올 때마다 여자친구가 바뀜
2. 진골 - 장로, 장로 가족
실질적인 물주라서 목사도 함부로 못함
설령 장로들이 다른 교회로 가버리면
월단위로 수천에서 수억씩 헌금이 순삭되기도함
기업인, 정치인, 전문직, 교수 등등 사회에서 인망있는 인물들이라
장로들에게 얼굴도장 찍으려고 교회 등록하는 엘리트 새신도들이 엄청 많음
* 돈 없으면 장로 못한다는 소리 나오는게
매주마다 교회 청년 결혼식, 권사 자녀 결혼식, 신도 가족 장례식 등등
이런게 셀 수 없이 일어나니 매번 축의금, 조의금 3~5만원씩이라도 내려면 재력이 빵빵해야함
3. 6두품 - 전도사, 권사급 평신도
교회 일을 봐주는 실무자 or
40~50년 넘게 교회 다니며 목사보다 교회를 빠삭하게 알고있는 노인들임
조선시대에도 70세 이상 나이를 먹은 노인들은 면천을 해주며 관직을 제수하는 관습이 있듯이
평신도로 40~50년정도 다녔으면 죽기직전 말년에 명예직으로 권사자리에 올려줌
교회 재정에 큰 도움은 되지 않으나 40~50년 짬바답게
평신도들에게는 원로급 대우를 받는지라 함부로 대하기가 어려움
4. 평민 - 명문대생, 5~7급공무원, 중견기업, 월매출 2~3천 이상 자영업자
발전 가능성이 농후한 평신도들임
지금 당장은 가난하고 어려운 형편이지만
20~30년 장기적인 관점에선 장관, 차관, 고위공무원부터
판사, 검사, 의사 같은 전문직이나, 연매출 수 십억 이상 기업오너가 될 수 도 있음
잠재적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성경공부 모임, 기도모임, 다음세대 교사, 성가대 등등
교회 내 직위나 직책을 줘서 책임감 가지고 교회 열심히 다니게 관리함
5. 신량역천 - 지잡대, 9급공무원, 중소기업, 동네 구멍가게, 딸배 등 산업역꾼
발전가능성이 매우 낮음
사실상 교회에 다니지 않더라도 크게 지장은 없는 계급들임
그냥저냥 목사나 장로들이 간단한 인사치례정도는 해줌
교회에서 장년부, 청년부, 고등부, 중등부 수련회를 간다하면
슈퍼마켙 하는 김씨한테 라면, 커피믹스, 음료, 과자 등등 간식거리 무상으로 찬조 받고,
교회 간판 새로 달아야 할 때는 간판점 하는 이씨한테 무상으로 찬조받고,
교회 화장실 똥변기가 막혔을 때에는 철물점 하는 박씨 불러다 똥하수도 뚫게하고,
힘들고 더러운 일 같은거 있으면 하나님께 봉사한다는 명분으로
잡부들 데려다 무급으로 일시키고 무상으로 지원받음
6. 불가촉 천민
임대아파트, 임대주택, 쪽방촌, 반지하 단칸방 등등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징역 출소자 등등 사회에서도 별 볼일 없는 하층민들임
교회에 나와봐야 도움도 안되고, 커피믹스 녹차 이런거 한주먹씩 훔쳐가고
헌금바구니에 헌금 넣는척 하면서 빈봉투 내거나 오히려 헌금 슬쩍하고
교인들 드시라고 무상으로 제공하는 점심식사 2~3번씩 퍼먹거나
1~2천원짜리 식권 하나 내고선 락앤락통에 반찬이고 국이고 잔뜩 리필해가거나
이런 사람들이 교회 나오면 목사, 장로, 전도사 등등이 합세해서
말도 안걸고, 인사해도 안받아주고, 기수열외 유령취급 해가면서
빨리 교회에서 꺼지게끔 따돌리고 꼽주고 눈치주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