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교고 전여친은 독실한 신자였음

원래 전여친이 혼전순결이었는데 

내가 끊임없이 시도하고 교육해서 거의 야스머신급으로 만들어 놓음

전여친 자취방은 기본이고 전여친 회사 사무실에서도 여러번 함





1주일에 5번정도 만났는데 만날 때 마다 

무조건 한발씩 빼고 생리일땐 입으로 빨아서 뺌

언젠가 내가 주님의 은총을 받아 교회에 다닐거란 믿음으로 

종교적으로 차이가 있음에도 계속 만났다고 함






근데 내가 절대로 교회를 안갈 것 같았는지 

전여친 자취방에서 치킨 뜯다가 이별통보 당하고 헤어짐

마지막인걸 직감하고 서로 울면서 야스함

꼴려서 두번 함

피곤해서 그대로 잠들음

담날에 난 출근하고 그뒤로 소식 뚝







몇달있다 인스타 들어가보니 웨딩사진 올라와있고 초음파사진 올라와있더라

교회에서 만난 사람이라고 함






그러고 한 2년 지나고 밤중에 생각나서 다시 들어가봤는데 인스타가 사라져있는거임

지인한테 내 전여친 잘 지내냐고 물어보니 남자가 바람피고 상간녀 임신해서 이혼했다 카더라

이래서 기독교는 안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