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투기적인 수요로 돈이 몰리느냐 그런걸 논해보자는게 아니고 

자산시장의 근본적인 구조의 문제에 대해서 고찰해볼 필요가 있다는 뜻임 
 
예를 들어 미래가 창창한 기업A가 있다 치자

모든 경제주체가 눈이 돌아가서 기업 A에 투입 가능한 모든 자금을 다 투입하는 경우에 

A가 그 이상으로 오를 수 있는가 하는것임 

미래에 얼마나 그 기업이 산업에서 독점적이고 혁신적 포지션을 가져가든 

결국 유동성은 정해져 있다니까? 

레버리지도 있을 것이고 

자산가격 상승으로 통화발행효과를 내서 순간적으로 유동성이 불어날 수도 있고 하지만

어찌 됐건 모든 사람이 거기서 돈을 벌어나오는건 불가능하다는 것임 

유동성은 한정적이니까 

그래서 아줌마들이 주식하고 개나소나 주식한다 그러면 빠져야 한다는게 그런거임 

뭐 통화 발행도 있고 해서 그렇게 정형적으로 볼 수는 없지만 

필수적인 지출이라는게 있는 것이고 

현실적으로 버블자산군에서 수익률 미쳐돌아가는거만큼 통화발행을 할 수는 없단 말임 

결국엔 레버리지가 얼마나 미쳐돌아가는지가 자산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고 자산시장 유동성 고점을 결정하는게 금리와 대출임 

근데 지금 돌아가는걸 보라니까 지금 미국주택시장에서 대출 이자가 미쳐돌아가는 수준임 

당연하지 국채 이자가 30년물 5% 넘어가고 빅테크들은 막 급전 땡겨올때 20% 이자율로 돈 땡겨오고 개지랄인데 

그래서 빅테크에서 뭔가 똥 터지는순간 감당이 안된다는 것임 

문제는 빅테크들도 슬슬 대가리가 뜨끈했던게 점점 식고 있어서 예전처럼 막 무지성으로 돈 땡겨와서 뭐 하려고 잘 안한단 말임 

내가 앞서서 말했듯 주식은 자체적으로 유동성 공급 역할도 하는데 

이게 하락기에는 역으로 유동성 축소 역할을 자체적으로 할 수 있음 

금리는 현실적으로 낮아지기 힘들고 빅테크는 투자축소중이고 

그리고 엔비디아도 마찬가지고 앵간한 빅테크들 

자기 좆 스스로 빠는 아크로바틱한 짓거리를 쳐하고 있는데 

좋게 끝날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