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일의 제1식사는 지인들과 인근 야키니쿠점에서.

시작은 언제나 소 혀. 

 


일반적인 서민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체인점.

런치와 디너 사이에도 휴식이 없는 시스템이라 

본 외국인 노동자도 가끔 이용하노.

 


출근전이므로 알콜은 사양했노.

 


노릇노릇 꿉어가 마.

 


검은 냉면(黒冷麺)이라 길래 먹어본바,

칡은 아니고 소바면 비스무리하노. 

저 파인애플로 상징되는 국적불명의 토핑.^^

 


새벽에 조기퇴근해서 lonely 문술. 

좌측은 쿄토의 청주 회사

마츠이 주조(松井酒造)에서 생산하는 맥주.

갱상도 슬럼가 흙의 아들 출신 입맛에는 별 감흥이 없고.

 


울트라 장난 꾸러기이자 애교의 왕인 우리집 넷째. 

 


지인 스시 할매한테 받은 술안주.

밭에서 나는 캐비어라는 이명의 톤부리(とんぶり)와

연어 술지게미.

맛나데.

 


지인 교포 아주매미가 만들어준 술안주. 

올리브는 말할것도 없고 무화과가 또 몸에 좋다 카노.

 

이렇게 올린 게시물에는 근래 베충 제군(諸君)으로부터

근거없는 억측이 난무하기도 하는데 

본 베충이가 이성으로 부터 인기가 없지는 않았던 시절이

아마도 동일본 대지진 이전이라 생각된다.

그후론 줄곧. ^^

 


꿀술(mead) 수어잔 묵고 취침소등 하였노. 

 


하 수상한 시절을 대변하는 듯, 기기괴괴(奇奇怪怪)한 하늘.

 

* 사족 : 어느 베충이의 증언에 따르면

            한국 VPN 사용으로 화상(画像) 안보임 증상이

            개선된다 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