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기밀정보를 숨기려는 조직과 , 그걸 폭로하려다 추적당하는 내부고발자의 숨 막히는 추격전 !

 

소재부터 이미 로즈웰 사건과 같은 뻔한 떡밥이다보니 스필버그 감독의 특기인 소재의 신박성에서 반쯤은 힘이 빠지고 시작한 셈이다 .

 

내러티브 또한 헐리웃 각본 탬플릿 03번을 충실히 따르고 있어 또 하나의 외계인 음모론 영화가 나왔는가 정도의 인상인데

 

감독의 역량이 떨어졌는가 하면 꼭 그렇지는 않은 것이 , 관객들의 누적 데이터가 이미 쌓일 만큼 쌓인 데다 감독의 명성 때문에 기대치가 높아질 대로 높아진 상태로 관람하기 때문일 수 있음 .

 

이젠 영화로 나올만한 소재는 수없이 나왔기 때문에 , 감독이 데뷔하던 당시처럼 그냥 살인 죠스 ! 이티 ! 우왕ㅋ 굳ㅋ 이렇게 주목 받는 것은 이제 더 이상은 naver이기 때문임 .

 

한편 몽환적인 비주얼을 만드는데는 차라리 ai를 도입해서 진짜 LSD 뽕쟁이의 현실에서 완전히 박리된 , 예측조차 불가능한 철저하게 왜곡된 환시를 구현해보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봄 .

 

인간은 제아무리 환상적인 장면을 상상하려고 해도 뽕쟁이가 아닌 이상 사물과 공간을 물리법칙에 의거하여 구조적으로 인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임 .

 

한 가지 확실한 것은 , 배역들이 철학적 고찰이 담긴 대사를 통해 감독이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하고 있으니 그 부분이 이 영화의 세줄요약이라고 보면 되겠다 .

 

 

 

요약: 앞으로 관객들에게 시각적 충격을 줄만한 새로운 촬영기법 , 연출기법은 ai가 될 가능성이 높다 .

 

 

5범(◕ᴥ◕) 만점에

 

4.2범(◕ᴥ◕)(◕ᴥ◕)(◕ᴥ◕)(◕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