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소의혹

    시신발견 장소가 진짜 밤되면 아무것도 안보이는데임.

    ㅈㅅ하려는 사람이 마음먹고 들어갈수는 있지만 길가엔

    가로등 하나없고 우거진곳은 발앞도 안보이는곳임.

    휴대폰 플레쉬로 비춰서 거길 굳이 들어가서 목을멘다?

    사실 발견되지 않으려면 최적의 선택이긴 하다.

 

2. 목멤사

    목멤사는 기본적으로 충족요건이있다.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목멤같은경우 경추 골절로인한 쇼크와

    더불어 경동맥의 혈류감소, 외력으로 인한 호흡부전 이정도고

    낮은곳에서의 목멤에서는 경추골절이나 후두골 골절은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물론 틱톡커 목멤사에서는 후두골 골절이

    생길 수 있지만 발견당시 자세라던가 줄의 길이 등의 정보가

    없고 만약 앉은 상태에서 줄의 길이가 딱 떨어졌다면 후두골

    골절은 다른 요인에 의해서 발생했을 확률이 높다.

    앉은자세에서의 목멤사는 주로 자기색정사, 두려움 등에 의해

    발생하는데 앉은자세에서도 충분한 경동맥 혈류감소가 이뤄

    지면 뇌의 혈류 부족으로 인해 사지의 통제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중간에 목멘걸 풀고싶어도 안되는경우가 많고 이 경우

    에서는 골절은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야자수나 소철나무에 목을 메려면 줄을 빙 둘러서 뾰족한 나무

   가지랑 나무껍질을 견디고 기대어서 진행해야하는데 굳이

   그걸 견디면서까지 그곳에서 목을멘다? 좀 이상하지?

 

이 두가지 의혹만으로도 자살을 단정짓지 못할거같은데...

 

요약

1. 장소가 너무 외지고 어두웠다. 하지만 발견되지 않기를 바랬을 경우 최적의 장소(이는 타살 의혹과도 겹침)

 

2. 앉아서 목을 멜때는 경추골절이나 후두골 골절이 잘일어나지 않는다. 다른 물리요인의 작용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