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그래도 제약영업직이나 의료기기 판매사원들이 고소득전문직인 의사를 사칭하는 경우가 많은데 흔히 여자가 그런 남자한테 속았다는 것도 고졸에 촌년이라 주변 동창과 친구 중에 검증할 인맥 하나 없단 이유도 있지만 절대다수는 신분상승을 꿈꾸며 메디컬 드라마만 열심히 보다 4~6등급 국평오인 간호대도 못 가서 의료계에 대한 환상이 지대한데다 의사남친이란 타이틀에 일부러 취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도 있고 공사치는 개념으로 적당히 장단을 맞춰 주면서 최대한 뽑아먹다가 벌이가 변변찮은 호구가 영업·판매실적도 하락하고 대출까지 받아 갖다 바치던 돈이 떨어진 거 같으면 그제서야 속았다는 연기를 하면서 성적으로 유린당했다며 피해자 코스프레로 합의금까지 울궈내곤 하는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