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ttps://youtube.com/shorts/m_A8OYEN8zM?si=X8m4TXX79UT9b4v_

 

 

(이 동영상을 올리는 건, 금지돼 있음)

 

위 쇼츠의 일부 장면. 

 


 

 

 

2. 윤상현과 선관위 노조위원장이 청문회(?)를 하는데, 위 짤은 윤상현의 모습이지만, 밑에 캡션은, 노조위원장의 발언이다. (시간차 때문임)

 

 

발언의 요지는, 

 

"사전투표는 너무 (육체적으로나 업무적으로) 힘들고, (정작) 본투표에는 너무 집중이 안 되기 때문에, 선관위 직원들 전체 의견은 사전투표를 폐지하자는 쪽이다"

 

이다. 

 

 

3. 이걸, 윤상현은 기괴하게 변형시킨다. 

 


 

노란 형광이 "노조위원장" 발언.

청색 형광이 "윤상현" 발언.

 

 

(퀴즈) 의미론적으로 양쪽 발언의 심대한 차이를 추출하시오. 

 

3 초 이내 정답: IQ 150 이상.

 

4초~10초: IQ 138~ IQ 149.

 

11초~20초: IQ 120 ~ IQ 137

 

21초~30초: IQ 110~ IQ 119

 

31초 ~ 50초 : IQ 100 ~ IQ 109

 

정답 제시 못함: 돌대가리. 아이큐 두 자리.

 

 

 

(정답)

 

노조위원장 발언의 핵심: "사전투표는 육체적, 업무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정작 본투표에서는 *(지쳐서/녹초가 돼서)* 집중할 수가 없다"

 

가 된다.

 

그런데, 윤상현은 이걸 기괴하게 의미를 비튼다.

전형적인 괴벨스식 화법.

 

윤상현: "(위 청색 형광 부분) (실질적 의미) 부정선거가 없는데도, 부정선거라는 논란이 있어서, 사전선거를 폐지하자고 지금 얘기하시는 거죠?"

 

 

우선 괴벨상현의 선거 홍보물을 감상한 후, 그 기괴한 의미 차이를 탐색한다.

 


 

 

 

 

3. 선관위 노조위원장: "사전투표는 육체적으로나 업무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정작 본투표에는 정진할 수 없다. 사전투표 폐지하자는 게 선관위 직원 대부분 의견이다"

 

괴벨스현 의원: "부정선거 아닌데도 부정선거라는 논란 때문에 사전선거는 폐지하고 싶다는 거죠?"

 

 

위 두 발언은 완전히 서로 다른 얘기다.  괴벨스현은, 노조위원장의 전혀 다른 얘기를, 

 

마치,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의 개미친 부정선거 주장 때문에, 그런 논란에 지쳐버린, 진이 빠진, (우리의 애처로운 애국 선관위 직원들은, 차라리...) 사전투표의 폐지를 (눈물을 머금고, 이를 악물면서) 부득불 주장하는 것"

 

이라는 식으로 비틀었음.

 

 

 

 

 

4. 하지만, 층위를 달리하면, 선관위 노조위원장의 발언도 매우 이상하다.

 

지금 세상이 전부, 선관위에 대해 의혹의 시선을 갖고 있다. 그것이 부실선거이든, 부정선거이든, 견제받지 않은 권력의 버르장머리가 터져버린 데 대한 비판의 시각이든, 어쨌든 선관위는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그 시선은 "부정선거 의혹/의심/음모론"에 기반한 따가운 시선이다. 

 

 

그렇다면, 정상적인 노조위원장이라면, 당연히 언급했어야 했다. 

 

가령, 이렇게.

 

"저희는 정말 정직하게 최선을 다해 선거관리를 하고 있지만, 국민 일부는 자꾸 부정선거라는 의혹을 제기하니, 저희가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선관위 직원들은 대부분 사전선거를 폐지하자는 쪽입니다"

 

 

 

그런데 답한 걸 보라.

 

굉~장~히...모호하고 애매하다. 

 

"현재 사전투표가 너무 힘들기 (?) 때문에, 본투표에 너무 집중이 안 되기 (?) 때문에..."

 

 

부정선거 의혹, 부정선거 음모론은 단 한마디도 안 한다. 부정선거의 "부"자도 언급하지 않는다. 그냥, "너무 (육체적으로, 업무적으로) 힘들어서, 본선거(당일선거)에는 집중할 수 없다"는, 이상한 답변. 

 

이건 뒤집어보면, 거꾸로, 선관위 직원들이 "부정선거 의혹, 음모론"을 매우 신경쓰고 있다는 얘기다. 때문에, 일부러 언급을 피한다.

 

윤상현은, 그렇게 일부러 극구 피하고 있는, 그 이슈를, 일부러 끄집어내서, 부부파(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사람들)가 듣고 싶어하는 얘기로 바꿔 버렸다. 

 

 

 

 

5. 내가 검사라면, 공수처 검사라면, 양쪽다 심층 수사할 것 같다. 

누구가 정말 부담스러운 것들은 언급하려 하지 않는다. 피하려고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