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오버홀트(William H. Overholt),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교수, 중국 전문가
한국의 오늘은 박정희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미국인들은 늘 민주주의를 이야기하지만, 민주주의는 극단적인 빈곤과 갈등이 있는 곳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박정희 정권이 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효율적으로 국가를 근대화하고 있는 모습에 큰 인상을 받았다. 이것이 ‘박정희 모델’이며, 덩샤오핑은 한국의 박정희 모델을 그대로 모방하고 있다. 중국의 근대화 전략은 바로 박정희 모델을 벤치마킹한 데서 시작한다.
《문화일보》, 2011년 5월 31일; 『중국의 부상』

영상 내용 출처: 이재훈, 『박정희는 역사이다』, 223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