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동훈, 리준석, 오세훈, 윤상현 ==> 이들을 이름하여, 竝身 4 중주. (Byeong-sin Quartet)

 

 

2. 유럽에서는 이런 사람들에 딱 맞는 표현을 오래 전부터 쓰고 있었지만 한국 언론은 그 용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즉, 한국 언론인들 자신이 너무 극좌 편향돼 있기 때문에, 곧 소개할 용어에 전혀 관심이 없었기 때문.

 

 

3. 그럼, 그 용어는?

 

Cuckservative 

 

이다. 

 

의미:  좌파의 "프레임"에 내심으로 완전히 굴복한 상태이지만, 겉으로는 스스로 관대하고 포용력이 넓어서 그런 척하는 자유진영 정치인이나 지식인을 뜻함. 

(지금 한동훈, 오세훈, 리준석, 윤상현의 그간 언행, 언동을 가만히 해체해 보면, 딱 이 정의에 들어맞는 걸 알 수 있다.)

 

 

4. 어원은? 조어 방식은?

 

이 표현은 이미 1990년대 말부터 광범위하게 쓰였음. 

 

어원 = Cuck + Conservative

 

 

여기서, cuck 는  "Cuckold"의 준말인데, 

 

원뜻은 예를 들어,

 

"한동훈의 부인이, 밤마다 침실의 불을 꺼도 번쩍이는 남편 한동훈의 대머리가 섬뜩해서, 오세훈도 가발인가 한번 머리카락을 잡고 잡아 당겨 봤는데, 뭔가 좀 이상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그 때 바로 뒤에서, 

 

형수님! 저 방금 비아그라 4알 복용했습니다!!

 

라는 어디서 일성호가가 들려서 뒤돌아 보니, 리준석.

 

그래서 리준석과 바람이 났는데, 그것도 모르고, 한동훈은 밤마다 부인을 애지중지하더라...

 

한편, 퇴짜 맞은 오세훈은 휑한 마음을 달래려고 윤상현과 인천 을왕도에서 술잔을 기울이는데, 김부선 등장, "나 여기서 리재명하고 데이트했었져~~ " 라고 함.

 

오세훈, 윤상현, 거의 동시에, "관심없어! 꺼져!"" 

 

라는 대치동 괴담 (분명 이건 궤담이다) 같은 현상을 말함.

 

cuckold 는 원래 프랑스 고어였고, 이게 뻐꾸기를 뜻하는 cuckoo 로 발전하게 됨. (뻐구기는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고, 그럼 그것도 모르고 남의 자식을 기르는 다른 새의 멍청함이 곧 cuckservative 를 연상시킨다는 뜻임)

 

 

 

5. 결국은...

 

좌파/극좌파의 놀림감, 노리개가 됐는데도 그것도 눈치 못 채고, 좌파의 프레임에 휘둘리면서 마치 자기는 정의로워서, 포용력이 넓어서, 위대한 지도자의 품성을 갖고 있어서 그런 것처럼, 결국은 좌파/극좌파를 이롭게 하고, 자유진영에게는 치명적 손해, 피해를 입히는, 그런 정치인/지식인을 말한다.

 

 

조갑제, 김진, 이병태, 정규제, 윤상현, 오세훈, 한동훈, 김용남, 이언주, 허윤아(?: 승무원 출신 개혁신당에 있었다가 더불당 입당) 등등의 행태를 보면, 

 

cuckservative 

 

에 딱 들어맞는다는 걸 알 수 있다.

 

 

 

 

6. 일찍이, 서유럽이나 영국, 미국 등에서 이미 20세기 후반부터 이런 표현이 쓰였는데, 그때는 동구권/소련이 붕괴한 후, 전 세계가 자유 민주주의로 이제는 통일 됐다고 생각할 즈음,

 

공산주의 붕괴 후 10년이 지나기도 전에, 

철벽같은, 거인같은 자유민주주의로는 경쟁이 너무 치열하고 집권하거나 주목 받기가 힘들다는 것을 간파한 일단의 정치인/지식인들이, 

 

일종의 niche market 을 찾아내는데, 그게 바로 cuckservative 포지셔닝이다.

 

실지로 이런 스탠스는 제 3의 길이라느니, 따뜻한 보수라느니, 온갖 그럴 듯한 이름을 붙이면서, 집권 기법으로 일세를 풍미한다.

 

그런데 그 결과는?

 

보다시피, 지금의 유럽이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음.

 

첫째. 완전히 잊혀진, 망해가는 대륙, 미래가 없는 대륙이 됐음. 특히 과학기술에서 완전히 미국, 중국, 인도, 아시아에 뒤져서, 이제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게 됐음. 인재까지도 전부 미국으로 튀어버려서, 재기는 불가능. 

 

(나라를 막론하고 청년들의 실업률은 상상을 초월, 대부분 미국, 호주, 아시아로 이민 떠난다)

 

둘째. 자기 나라, 자기 집단(EU)도 방어 못할 정도의 망가진 나라가 됐음.

 

 

7. 한국어로는 "오쟁이 우파", "오쟁이 국힘 정치인" 정도로 전용해서 쓰면 어떨까 싶다.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대강 원어의 뉘앙스를 전하기 때문임. 정확하게는 뻐꾸기가 알을 낳으면 그걸 자기 알로 알고 품는 멍청한 새를 칭해야 하지만, 그렇게 하면 너무 길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