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일때문에 못가서

 

새벽일찍 엄마랑 형이랑 고소버스터미널 가서

 

고속버스타고 큰집으로 갔지.

 

큰집은 허름한 집이었지

 

전이랑 이런거 먹고

 

집에가려고 택시잡던 그날이 떠오른다

 

니들도 각자 이런 추억들있을거다

 

 

[나만 기억하는 아련한 추억]

 

나만 기억하는.

누구와도 얘기할수없는.

나만.

 

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