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 찌들어 하루가 끝나면 다음날 지옥을 견디기 위해 휴식하게 된다
뜨거운 햇빛아래에서 하루하루 지옥을 견뎌내며 살아간다
눈을 뜨면 바라는것은 휴식뿐
뜨거운 여름에 차가운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부럽다
나는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
아가리만 떠들고 실제론 손 하나 까딱 안하는 사람들이 너무 싫다
이 세상이 지옥인데 이 땅이 지옥인데 이 곳이 지옥인데
감히 천국이 없다하겠는가
이 지옥에서 탈출하는것은 죽음뿐이고
천국이 없다면 난 버티지 못할것이다
지옥을 끝내기 위해서 난 오늘도 죽지못해 살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