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세 미혼일게이 저번주말에 혼자 탑골공원 탐방 다녀왔다.
머지 않아 내 아지트가 될 장소이기때문에 미리 둘러보고 싶었다.

문 이름이 삼일 이노 ㅎㄷㄷ


젊은 처자들이 여기 왜 온거노.

오징어게임에서 공유가 딱지치기하던 정자가 저기 맞지?

유리문속에 보관되어있는 탑.
중국인들 많다.

삼일 운동.
볼거 별로 없다.
노인들도 장기 못두게 해서인지 그리 많지 않다.

탑골공원 외벽 바깥을 탐방한다.

노인들의 저렴한 카페
장닭이 막 혼자 돌아다니고 있었다.


탑골공원 외벽 담벼락에 앉아 200원짜리 커피를 마시며 운치를 느낀다.

노인냄새에서 벗어나기 위해 바로옆 익선동 카페거리로 갔다.


망원티라미슈를 사서 쳐묵한다.

김치녀들이 좋아할만한 카페

흑임자 아이스크림이다.


옛날 오락실에 가서 35년전에 즐겨했던 걸스패닉 (여자 옷벗기는 땅따먹기)를 했다.
존나 안벗겨진다.

바로옆에서는 고기집 거리인데 다 전라도 식당이다 ㅎㄷㄷ.

청계천 다리를 지난다.

가끔 혼술하러 오는 을지로 유명 노가리,골뱅이 호프집이다
주말이라 그런지 대낮부터 만선이다.

난 싸구려 생선포를 시켜 혼술한다.
간단한 낮술은 행복이다이기!
봐줘서 고맙다.
다음날은 혼자 속초여행을 떠났다. 보구가라.
https://www.ilbe.com/view/11620957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