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회계쪽에서 직장생활 오래해보면서 꾸준히 깨달은게 다른 사람보다 승진 빨리하는사람 그리고 평생 승진못하고 말단에서 못헤어 나오는 사람 등등 수많은 케이스를 봤는데 결국 IQ가 중요한게 아니라 EQ, 즉 다른 사람한테 얼마나 어필하고 인맥 잘다지고 타인과 공감을 얼마나 잘하냐 이게 진짜로 중요한거 같음. 물론 아무일도 못하는 빡대가리면 그것도 큰 문제지만.
일반적으로 한국식 교육은 기계처럼 암기, 답습하는 교육이라 EQ를 철저히 무시하는 교육임. 미국식 교육은 애초에 사교성, 사회성을 엄청 강조하는 교육이라 어릴때부터 꼭 애들 학교 운동부에 들게하고 파티도 보내서 사회성을 많이 기르고 중딩때 부터 알바도 시켜서 직장생활 간접체험을 일찍 시킴. 즉, 기계처럼 공부시키는게 아니라 애초에 타인과 운동, 일, 파티 등등을 같이하게 함으로써 사람을 잘이해하고 사람을 잘다루는 인재로 키움.
여러직장 다니면서 항상 관찰하게 되는게 유난히 한=중=일 사람들이 백인에 비해 사회성이 부족하고 EQ가 부족하다고 느낌... 그래서 공부는 백인보다 2배이상 많이 하는데 막상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면 백인한테 지는경우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