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지금같은 시대에
은행에 돈을 넣어두는건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은행 서버가 해킹당하면 내 돈이 사라질수도 있고
전쟁이 나면 ATM도 작동하지 않을수 있다.
그렇다면 금을 사야할까?
아니다.
금은 너무 무겁다.
비트코인은?
인터넷이 끊기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현금은?
불에 타버린다.
그렇다면 대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정답은 오리다.
오리는 물에서도 살고 육지에서도 살수있다.
무엇보다 위급할때 잡아먹을수도 있다.
나는 이미 오리 47마리를 준비해놓았다.
냉장고에도 3마리가 있다.
나머지 44마리는 거실에서 키우고있다.
근데 요즘 오리들이 나를 자꾸 쳐다본다.
아무래도 내가 비상식량이라는 사실을 알아챈것 같다.
그래서 오늘부터 내가 오리를 무서워하기로 했다.
위기에 대비하려면 오리보다 강해져라.
이것이 내가 47마리의 오리에게서 배운 인생의 지혜다.
오리처럼 현명하라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