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8시간 풀로 자서 
스테미너 충전 다시키고 
오후5시쯤 나갔다가 밤11시쯤 들어왔으니
활동시간은 고작6시간 뿐인데도 피곤함이 엄청나다.
짧다면 짧은시간인데 더위때문에 
쌓아놓은 스테미너가 금방 소진되리는게 원인.
내내 야외에 있었거든...
밖에 있으면서 내내 드는 생각이
'도대체 조선인은 무슨 죄를 지어서 폭염지옥을 겪어야하나'
'2차세계대전때 일본이 아시아 통일만 했었더라도 
지금쯤 시원한 북쪽에 있을텐데'
'뭐가 더 나은점이 있어서 선조들은 독립운동 했던걸까
그저 믿던것은 무지성 민족주의 하나였던거 아닌가' 
이 생각 시발시발 거리면서 계속 했다.
9월 말까지 30도이상 계속 이어지니 
아직도 더위는 절정이다.
한반도 기후가 세계기후재난연합 에서도 기준으로
삼을정도로 최악인거 알고있나들?
그만큼 지옥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