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거 전기(순간)온수기 때문에 사고 발생한듯
이제 20대인데 참 안타깝다.

우리도 기계실에 샤워실 설치되어 있는데,
아니 직원들 기본적으로 샤워할 공간을 만들어줘야지 왜 기계실에 만들어주냐 하겠지만 관리사무소 직원들은 이런 경우가 참 많음.

그나마 노가다하고 샤워는 해야 하니까 부랴부랴 기계실에라도 만들어준건데 특히 겨울에는 찬물로 샤워할 수는 없으니까 전기온수기까지 추가를 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이 전기 온수기에서 누전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음

나도 올해 2월달에 직원들 찬물로 샤워하게 할 수는 없어 순간온수기 주문해서 설치해줬는데,이 뉴스보고 쫄려서 내일당장 정격감도전류 15mA짜리 누전차단기 설치해줘야 할 듯 싶다.
솔직히 전기 끌어다 쓸데가 없어서 소방용 비상콘센트에서 끌어다 쓰는데 문제는 이 소방용 비상콘센트 용량이 1.5KW이상만 되면 법적으로 문제가 없어서 진짜 1.5KW밖에 안되면 순간온수기 쓰다가 자칫 용량 초과의 문제로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어(그래봐야 차단기 트립이겠지만 그래도 조심하는게 좋을듯)서 이 부분에 있어서도 점검해봐야 할듯


소장질 하는거 쉽지 않다.

그냥 기전기사 주임일때는 아무 생각없이 전기온수기 잘 쓰고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