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멓고 추한 개자지를

만천하에 내놓아

힘겹게 흔들며 울먹이는 저를 

추악하고 까만 함몰유두를

혼자 어루만지며 절규하는 저를

제발 못본척하지 말아요

토가 나올 때까지 제 입에 좆을 쑤셔

보지 빨다 숨이 막혀 죽겠단 개꿈에서

깨워주세요

그대의 항문만이

저의 산소호흡기에요

그대의 똥찌꺼기야말로

제가 일용할 양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