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들 대게 자살자들이더라.

자살자들은 특징이 아무리 연락해도 받질 않지.

그래서 경찰에 신고 하지만 경찰도 뾰족한 수가 없잖아?

수갑찬 부경장에게 달려들어  마치 부경장이 죽이기나한 것 처럼 막말을 퍼붇더라.

경찰이 죽였냐?

경찰은 범죄혐의점이 있어야 수사를 개시하는데  가출인지, 자살인지, 범죄희생인지 경찰이 어떻게 아냐?

범죄희생 아니면 결국 사생활인데 그 사적영역에 경찰은  함부러 들어갈 수가 없다.

범죄희생이면 이미 결과는 벌어진거야.  경찰은 결과에 대한 수사만 할 뿐 결과가 발생하지 못하게 하는 건 너무나 어려운 일임.

지금 부경장이란 사람이 다 뒤집어 쓰고 있는데   그 윗선들이 모르겠냐?  

실종신고 받고 온 경찰력을 다 동원해서 찾았는데  찾고 보니 집안문제로 인한 가출이라면  경찰력 낭비가 이만저만이 아니지.

그래서 경찰은 실종신고, 실종자찾기가 골치인 거다, 특히 성인인 경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