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볼일 때문에 오랜만에 외출을 좀 했다,,,

1. 자주 약 타러 가던 병원 가니까 문 앞에 휴가 공지 처박혀 있음....

2. 터덜터덜 나온 김에 머리나 해야겠다고 단골 미용실 가니까,,,
문 앞에 매주 화요일 휴무 처박혀 있음,,,

3. 바로 옆 다른 미용실 가니까 매주 화, 수 휴무 처박힘,,,

4. 이 씨발 새끼들이 단체로 화요일에 약을 처먹었나 하고,,,
주변 미용실 4곳 갔는데,,, 2곳 문 처닫고,,, 2곳에 틀딱들 바글바글댐,,,

5. 미용실 한 곳 40분 정도 기다렸는데,,,, 나 들어왔을 때 깎던 틀딱 40분만에 샴푸 들어감,,,
심지어 내 앞에 틀딱 한 마리 더 기다려서 걍 나옴,,,

6. 집 가는 길에 편의점 현장 쿠폰 쓰려고
편의점 어플 켯는데 앱 서버 터져서 결국 쓰지도 못함,,,

아주 자잘하게 개좆같은 하루였다,,,, 땀만 한 바가지 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