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때 수영을 배웠는데 그때도 접영만 유독 어려워 안되었다.
20살 넘어서 수영장이나 바닷가를 거의 한번도 안갔다가
40살쯤에 20여년만에 해수욕장가서 수영존나 했는데 역시 접영만 안되더라.
그후 매년 해수욕장 갔는데(매년 간거 매년 일베감)
그때도 접영만 안되더라.
근데 작년에 접영이 좀 되나싶었는데 그래도 물밖으로 높이 날아오르지 못해서 좀 부족했는데
이번에 속초해수욕장가서 접영을 했는데 놀랍게도 물밖으로 몸이 날아오르듯 튀어오르더라 ㅎㄷㄷ
11살에 수영을 배워 42년만인 53살데 접영을 성공했다 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