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국사에서 선조는 임진왜란으로 조선전기와 후기 기준이되는 인물임

광해군 아빠로도 유명함. 무능함의 상징적인 군주이기도 함

일단 정여립 모반사건이 재밌는게 당시 사림중 동인이 집권하던 시기였음

선조때 임진왜란과 기축옥사와 함께나오는게 정여립 모반사건임

왜냐하면 정여립 모반사건이 기축옥사의 단초가 되는 사건이기 때문

정여립은 전라도 전주 출신으로 과거시험 보고 예조좌랑등을 지내고

이이와 성혼의 이쁨을 받아 원래 서인이었지

근데 이이가 죽고난뒤에 전라도 홍어 DNA가 발동했는지

갑자기 동인으로 변모해 

그래서 존나 치이다가 중앙정계에 오래있지못하고 낙향함

낙향해서가 문제임 정여립 이새끼는 고향에서 대동계라는걸 조직해서

사병조직을 만듦.. 명분은 왜변을 막기위한 지역공동체다 라고 우기지만

개소리지... 정치적으로 실패해 낙향한 인사가 자신들만의 사상으로 무장한 사병조직을 만들다니

당연히 역모임 그리고 대동계라는 사병조직=모임의 사상은 천하공물설, 하사비군론이야

천하는 모두의 것이다(어째 겉보기는 그럴듯한데 현대사회의 어떤사상과 비슷하지?), 어떤 임금인들 섬기지 못하랴

인데 사상도 엄연히 왕조국가인 조선에서 반역적이야..

아무튼 각설하고 당연히 세력이 점점 커지면서 선조의 귀에 까지 들어가고

선조는 모반세력을 처단하라고 명령함

이 소식을 들은 정여립은 아들과 함께 죽도로 런 했다가 자결함

이후에 우리에게 가사와 한시의 수능 지문등으로 익숙하고 유명한 송강 정철이

정여립 모반사건을 대대적으로 조사하고 처벌하는 합수부장으로 임명 됨

이때 정철은 조금이라도 사건과 관련된 동인세력을 철저히 잡아 죽여서

동인백정이라는 별호도 얻음 ㅋㅋ 결국 정철도 나중에 귀향가게 되는데 

이때 사람을 너무많이 죽임 

정여립 모반사건을 두고 후대사람들은 특히 좌빨들은

마치 좌빨들이 일으킨 사건다 조작이었음 구라였음 간첩으로 몬거였음과

비슷하게 뭐 진짜 모반이었다면 왜그런 행동을 했나 납득이 안간다 같은 개소리하는데

난 개인적으로 518퍼 모반이라고 보고 송강 정철은 군주를 위해 기꺼이 칼춤을 추고

모든 업보를 뒤집어쓰고도 끝까지 충성을 바친 절개있는 충신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