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면서 출퇴근을 하고,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으러

밖에 나오면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을 보게 된다

 

사람들 표정을 보면 대체적으로 되게 밝아

 

하지만 그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고, 연구하다 보면

뭔가 우울하고, 씁쓸하고, 안쓰럽다

 

앞으로도 쭉 특별할 것 없이 정해진대로 저렇게 지하철을

타고다니면서 일생의 대부분을 일만 하면서 살다가, 적당히 돈벌면서,

적당히 결혼하고, 살아가다가 대부분 평범하게 살다가 죽겠지

 

뭔가 특별한 것없이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태어나서

대한민국의 법이나 규칙, 사회적 관습, 식습관, 문화, 등등

정해진 틀 안에서,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면서 사는 것 같아서

그런 모습이 굉장히 우울하게 느껴지고 마음이 좋지 않아

 

그게 한국인들을 바라보는 내 관점이다

 

쉽게 요약하면,

지하철을 타면서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대부분 밝고 활기찬 모습이지만,

그 내면을 깊게 들여다보고 연구해보면 굉장히 우울하고, 공허하고,

외롭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우울하고 마음에 병이 많은 민족이라는 것이다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