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존나게 오던 아침

고속도로 2차로를 타다가 내 앞차가 너무 늦게가는거 같아서

1차로로 차선 바꾸고 달리는데

 

어느순간 보니끼 어떤 병신이 지 혼자 왼쪽 벽 들이받고 깜빡이를 켜고 내 앞에 멈춰있는거임. 무려 1차로에서

 

그때는 그냥 오른쪽 슥 보고 사이드미러에 보이는 트럭 앞으로 끼어들고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위험한 순간이였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