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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 경남 수해복구·취약계층 지원에 30억원 '통큰 기부'
입력2026.08.23. 오후 5:58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사천 등 경남 지역의 신속한 수해 복구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30억원을 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 지원, 임시 주거시설 마련, 생필품 제공 등 실질적인 도움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2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했다.
수해복구 지원과 함께 경남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0억원을 기부한다.
기부금은 초록우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다음 달부터 저소득 가정 아동 학습교재 구매, 독거노인 생활비 지원, 복지시설 개보수 등에 쓰인다.
특히 이 기부금 10억원은 전액 지역화폐로 지급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게 된다.
노컷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