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에비뉴엘가서 오디세이 보고 왔어

첨 가서 30분동안 자다깨다 비몽사몽 하다가 그담부터 정신 차리고 봤네 ㅋㅋㅋ

 

난 세이렌 나오는 파트가 좀 기억에 남더라

오디세우스가 세이렌한테 홀릴 거 아니까
지를 그냥 돛대에 꽁꽁 묶어버리잖아 ㅋㅋ

생각해보니 이게 맞는 거 같음.
사람이 유혹을 의지로 버티는 데도 한계가 있자너 

현생에도 세이렌이 한둘이 아니여 ㅋㅋ(술, 담배, 여자, 남자, 배달앱, 돈 ,기타... )
우리 베충이들도 유혹(?)에 안 넘어가게 돛대 하나씩 마련합시다. ^오^


영화 끝나고 분지로 갔는데 확실히 한남동 분지로 보다 여기가 낫더라 .

 


집에와서 멍게 비빔밥 해묵음

 

내일 월요일이네 하아.. 화는 나지만ㅋㅋ 즐거운 한주 시작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