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보호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건 대만 출신의 여성 차이이전(39)

 

 


차이 용의자는 올해 4월 6일, 일본 나라시의 야쿠시지에 있는 국보 '붓소쿠세키'에 기름으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려 오염시킨 혐의를 받고 있음

 


붓소쿠세키는 우리말로 하면 불족석, 그러니까 부처의 발자국을 새긴 돌인데
야쿠시지의 불족석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음

 


차이 씨는 범행 다음날 대만으로 건너갔지만 방범 카메라의 영상을 분석한 결과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다며 용의자로 지목됨

 

 


경찰은 8월 22일,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차이 용의자를 간사이 공항에서 체포함

 


경찰 조사에서 차이 용의자는 감동을 받은 것에 기름을 뿌려 기도하기 때문에 불족석에 기름을 뿌린 것 같다는 식으로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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