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웨스트월드에서 크게 영감을 받았음

로봇들의  기억이 리셋되지 않고  남으면서  행동패턴이 달라지는게 포인트인데  


나는 데자뷰를 느끼면서   오히려  내가  예전에 했던 행동들을 다시금  느끼는게  포인트야 

저기 미드의 로봇들은  행동패턴이 달라지는게  시작점이고  

나는  행동패턴이 같음을 느끼는게  시작점이야  



그래서 내가 느낀건   이 육체의 행동반경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고  아니면  완벽하게 그냥 똑같이 흘러간다고 추측함 

데자뷰가 그 증거라고 할 수 있고    


그럼 뭐하러 이런 환경을 구축? 

미드에선  인간을 위해  로봇들이 만들어졌지만 

여기 지구의 인간 로봇들은 무엇을 위해?   그건 아마  영혼이 있다면 그 영혼의 체험을 위해라고  추측 

수 많은 영혼을 위한   체험 로봇이지   

즉,  영화를 하나 골라서  보는것마냥    이 인간로봇에 들어가서  그저 관람하는것임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다고 느끼고   자신이 진짜 살아있는 인간이라고  느끼지만 

실상은  그저  AI로봇처럼  저절로 운행중이고 있는것임    그것도  몇번씩이나  몇백 몇천번씩이나   반복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