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 반역자들이 우리나라에서 해방 이후 친일파 청산이 제대로 읺되었다고 아가리질을 쳐대면서 그 책임을 우파와 이승만 초대 대통령(겸 국부)에게 돌리려는 개수작질을 밥먹듯이 하는데
이게 되게 이상한 게 뭐냐면 원래 친일청산의 문제는 우파가 좌빨들을 결정적으로 도룩할 수 있는 소재라는 점, 그럼애도 어떻게된 게 우리나라에서는 그 공수가 180도 거꾸로 바뀌어 좌빨들이 우파와 이승만을 공격하는 소재로 쓰인다는 점
그러니까 이 친일청산의 문제는 우파가 공격을 하고 좌파가 쩔쩔매며 수비를 해야하는 구조였는데 어찌된 일인지 지금은 좌파가 공격하고 우파 측에서 쩔쩔매며 수비하는 식으로 바뀌는 해괴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다시 선결론을 간단히 먼저 이야기하면
왜냐하면... 해방 직후에 크게 일어났던 친일파 청산의 열기를 완전히 뿌리째 뽑은 것은 김일성이 일으킨 6.25 때문이었슴
그리고 좌빨들 역시 친일청산의 문제에서 이 6.25 전쟁의 결정타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일부로 의도적으로 6.25 문재를 언급하지 않고, 아니 처음부터 가장 중요한 요인인 이 6.25 문제가 튀어나올까봐 일부러 의도적으로 처음부터 반민특위의 무산이니 친일파 중용이니 하는 것들만 주구창창 떠들어서 우파진양에서도 이에 대응하느라 자칫 6.25 부분을 언급하기 어렵게 일부러 만드는 전술을 썼다고 생각함
이 6.25 전쟁이 친일청산의 모든 노력과 역량을 완전히 소멸시킨 주범이자 결정타였다는 이야기이고 그래서 친일청산이 제대로 않된 책임은 오롯이 김일성에게 돌아가는 것이어서 김일성이야말로 해방 후 친일청산의 모든 기회와 역량을 한 번에 없애버려 친일청산이 되지 않은 그 모든 책임을 김일성에게 물을 수 밖에 없어서 오히려 우파가 좌빨들에 대해 친일청산의 주제로 6.25를 도구로 궤멸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는 말임
이 6.25에 비하면 무슨 반민특위의 무산이니 친일파들을 중용했느니 하는 건 곁가지적인 것에 불과하다는 거임
(반민특위는 그 출발은 나름 의욕적이았다고 말할 수는 있지만 그 진행과정에서 조사위원들이 법에 규정되지도 않는 권총 협박질을 밥먹듯이 하고 고문 같은 것을 시도하는 등 도저히 그 상태 그대로는 진행할 수가 없는 것이어서 어차피 처음 반민특위 활동은 중지될 수 밖에 없었고
또 이승만 정권이 친일파를 중용했느니 하지만 오히려 이승만 정부는 독립군 출신들을 최대한 기용하여 초대 내각은 독립군 내각이라고 불릴 정도였슴.
다만 잘 알다시피 독립군 출신들이 숫자도 너무 적고 더 문제는 이들 독립군 출신들이 도덕심과 행정능력이 너무 떨어져 도저히 이들을 그 자리에 오래 중용할 수 없었다는 점임.
그럼에도 군대 같은 경우에는 독립군 출신들이 일선부대에 영관급이나 사단장으로 많이 중용되어 6.25 때 많은 국군부대의 사단장이나 영관급 고위 장교들은 독립군 출신들이었슴
광복군 사령관인 지청천은 국무총리를 하게 되었고
안춘생 같은 독립군 출신이 육군사관학교장을 맡는다거나 송호성 같은 사람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욱군총사령관 직함을 달기도 했었슴
경찰의 경우 친일파의 아성이니 뭐니 많이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지방 곳곳의 경찰서장 정도 자리는 독립군 출신들이 맡는 경우도 종종 있었슴
다만 신성모 국방부장관의 경우 상해임정 출신의 영국 해사자격증을 가진 자라서 국방부 장관에 임명해줬더니만 6.25 때 온갖 삽질과 무능을 보인 최악의 울보 국방부 장관이 되기도 했고
또 송호성은 기껏 육군총사령관 직함을 달아줬더니 너무 무식하고 무례하여 도저히 밑의 장교들이 믿고 따를 수가 없어서 몇 달 만에 해임되었는데 결국 이 사람은 이것으로 큰 원한을 품고 있다가 6.25가 발발하자 곧바로 월북을 했다는 것
최덕신 같은 경우도 그래도 독립운동가 집안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국군부대 사단장 직함을 달아줬더니만 엉뚱하게 거창 양민학살 사건을 일으켰고 그러고서도 나중에 외교부장관과 서독주재 대사 자리를 줬더니만 온갖 반국가행위질과 박정희에 대한 욕설과 비방을 퍼붓고는 대사관 여직원 강간 사건이 드러나게 되자 그대로 월북해버린 희대의 반역자였던 자였고
3.15 부정선거의 핵심 주인공인 이기붕도 원래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열심히 하고 조선에서는 여러 사압체를 운영하면서 독립운동의 자금도 열심히 댔던 자였지만 다 알다시피 이승민 정권 말기에 그의 욕심 때문에 3.15 부정선거가 발생하여 자유당 정권이 무너지고 그 자신음 자살하고 이승만 대통령은 하야하여 하와이로 망명을 갈 수 밖에 만들었던 자이고...
이런 식임...
다시 6.25 이야기로 돌아오면
6.25로 전국에 수백만이 죽고 이산가족이 되어 뿔뿔이 흩어지고 그나마 남한 땅에 조금 남아있던 사회 인프라 시설들은 전부 불타고 박살나면서 사람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는 생존과의 힘겨운 사투의 현장에서 한가하게 무슨 친일파 타령을 하나?
6.25가 발발하면서 그나마 남아 있었던 친일파 청산에 대한 최소한의 역량과 의지마저 산산조각 박살내놓은 것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6.25가 발발하면서 친일청산 같은 것은 사실상 끝장나게 됨
그런데 이 부분을 잘 생각해보면 왜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이 6.25 책임론 부분을 좌빨들이 언급을 않할까 하는 의문이 생기는데
이것은 위에서 말한대로 좌빨들이 이를 까먹거나 생각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좌빨들 논리대로라면 친일청산이 되지 못한 책임은 오로지 이승만과 보수지배층이 되어야 하는데 6.25 부분을 언급하게 되면 오히려 김일성이 그 모든 책임을 독박쓰게 되니까 일부러 의도적으로 6.25 부분을 이야기하지 않는 거라고 봄
아니 더 나아가 좌빨들은 혹시라도 6.25 책임론이 튀어나올까봐 처음부터 무작정 반민특위의 무산이니 친일파의 중용이니 하는 것으로 논쟁의 주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밀고 나감으로써 우파 진영에서는 이애 대한 대응을 하지 않을 수 밖에 만듦으로써 혹시라도 나올 수 있는 6.25 책임론을 꺼내지도 못하고 지들 논리대로 이승만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씌우려는 구도를 유지시키기 위해서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