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가  전자기적으로 이루어진 매트릭스 세계인걸 체감하고부터   

그렇다면  이 모든건 가상이고  게임속 세상인것이고

색즉시공 공즉시색이  성립되는것이고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는 세계로부터  운영된다는것이다 

요즘들어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해져간다 

어차피 지나간 과거이고   내가  마주하는건  이미 지나간 과거를 되새김질 할 뿐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연민이나 슬픈 감정들이  쓸모 없느냐 하면 그것은 아니다  그렇게 감정을 분출하면  그거대로 각인효과가 있고  

그런 사건들이 부각되고 재조명 되어서   그런일들이 다시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론  이젠 그런것들에 질려버린게 맞는거 같다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처럼 느껴진다 

또는  이미 그들은  이 가상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니깐  오히려 나보다 처지가 나은 편이라 할 수 있는것이다 

점점 내 자신이 로봇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가는 과정임에 놓여있는걸  체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