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황당한 얘기를 하네요.
혼자 사시는 분인데
요양원 들어갈려고 모든 재산을 처분할 생각에
친척에게 수십억짜리 5층 빌딩을 명의이전해줄려고 했는데
며칠 후에 오더니 세금이 엄청나다며 세금 낼 돈도
달라며 졸라대더니 없다고 하니 쌍욕을 하더랍니다.
기가 막혀서 결국 명의이전해줄 생각을 바꾸고
근처의 대학에 기부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요즘은 아예 살해협박을 받고 있다고...
결국 경찰에 요청을 했더니 낄낄대며
서로 싸우지 말고 화해하라는 식...
그러니 "내가 빨리 죽어야지" 이러더군요.
애고고 남 일이 아니네
친척은 가까운 이웃만도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