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갑자기 연락이 왔는데
조카가 삼촌이랑 캠핑 가고 싶다고 징징 거린다고 하길레 
토요일 일정 전부 취소해버리고
매형 누나 조카와의 서울 근교 캠핑
내가 먼저 도착해서 텐트 두동 피칭 해버리고




저녁으로 양갈비랑 이것저것 많이 먹었는데
다 찍지 못했다
조카가 맛있게 먹고 즐거워 하는거 보니까
하늘을 날아갈거 같은 기분이더라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내 텐트로 들어와 2차
누나가 가져온 꽃게탕에 한잔




캠핑 마무리하고 집에 와서 밥 먹는다
메뉴는 어머니가 놓고 가신
육개장과 오징어볶음

주말 멋지게 마무리 하고 점심들 챙겨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