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이 부동의 1위 또는 최상위권을 수십 년간 유지해 온 불명예를 안고 있었고

​골목길이나 이면도로에서 인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보차혼용도로'가 많고, 운전자가 보행자를 치일 뻔하는 일이 흔하지.

최근 몇 년간 민간 및 정부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안전시설 개선으로

지표가 점차 개선되고는 있으나, 여전히 체감상 운전자와 보행자 간의

갈등이나 아찔한 순간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