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걍 잠깐 생활비 커버하러 온 자리인데
병원 경비고 주5일 7시간 근무에 월 240만원 줌
하는 일 걍 개좃도 없이 데스크에 앉아서
넷플릭스 보다가 내 차에서 에어컨 쬐면서
2시간 자고 놀다가 다시 데스크에서 넷플 보면
하루 일 끝나는 개꿀자리인데
지금 빚이 2000에
대출 이자만 씨발 월에 90만원 쳐나가는 상황이라
도저히 남는게 없어서 다음달부터 때려치고
생수배송 하러 가야돼서 존나 아쉽다
한 1년은 짱박혀도 되는 자리임 진짜
병원의 병상수가 100개가 넘어가면
의무적으로 보안요원을 구인해야 된대서 운좋게
공고 올라오자마자 지원해서 뽑힌건데
보안이 애초에 필요 없는 곳에서 뽑은거라
사실상 하는 일이 개좃도 없음
걍 지들끼리 하던 루틴이 있어서
나한테 뭐 시키는 것도 없음
지인 있으면 꽂아주고싶다 진짜 시발 ㅋㅋ
투자 실패한게 한이다 씨발
레버리지로 7500 쳐날리고 대출금 4천 중에 2천 쳐날림
남은 2천중에 천만원 걍 될대로 되란 식으로
하이닉스 박아놨다
빚 다 갚을때까지 안 뺀다 이거 씨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