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충격적 등장에 그리즈만 벌써 잊었다'…"이날 누구도 그리워하지 않았다, 7번은 LEE에게 맞춤 정장처럼 딱 맞았다"

 

사진=스쿼카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이강인의 충격적인 데뷔전에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4일 오전 12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라리가 2라운드에서 비야레알을 상대한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보여준 첫 경기 활약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3년 만에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무대로 복귀한 이강인은 말라가와의 라리가 1라운드에서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아틀레티코는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지만 승격팀 말라가를 상대로 좀처럼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전반전 내내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하자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13분 이강인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효과는 확실했다. 이강인은 그라운드를 밟은 지 13분 만에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페널티 박스 오른쪽 모서리 부근에서 공을 잡은 이강인은 과감한 돌파를 시작했다. 달리면서 절묘한 페인트 동작으로 수비를 흔든 뒤 왼발로 강하게 감아 찼고, 공은 그대로 골문 구석 상단에 꽂혔다.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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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강인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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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망친 손흥민은 월드컵전 주장 자리 내 놓고 벤치 출발 하며 백의종군 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