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인의 운동권 아해들이 골목을 질주한다 막다른 길

어둠이 그 녀석들을 삼킨다

질주하지 아니해도 괜찮소 

그네들이 사라지고 기라고 
거리에는 다시 광명이 비친다 

내로남불 시발련들 운동권 아해들이 사라진 거리

曙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