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갈 건데 정리도 마무리도 되는 게 없네.
평생 내가 미치고 팔딱 뛰기만 바라던 사람이니 
내가 미치고 팔딱 뛰다가 죽으니 속이 시원하시겠습니다.
그리 말하고 갈란다.
한 며칠 한적한 곳이나 돌아다니다 술이나 마시고 한적한 곳에 누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