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특검께서는 포렌식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셨던 것 같은데, 경찰에서는 이 외에도 어떤 전문성을 가진 인력을 요청하실 계획이실까요?


특검 : 포렌식 팀 말고 이제 증거 분석, 현장에서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투표용지에 대해서 이게 어떤 물질이라든지 구겨진 상황, 또 투표용지의 재질이 어떤 것인지, 변조가 있는지 그런 과학 수사 기법이 상당히 투입되어야 될 것으로 보여져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지원을 오늘 요청할 예정입니다.

 

나는 부정선거를 부정하던 국힘을 믿지못해서 그들이 했던 얘기를 다 알지는 못함. 그런데 내가 알기로는 현직 의원들 중 투표용지에 대해 문제가 있다 라고 공적인 자리에서 얘기 했던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는 걸로 알고있음. 특검 발족에 있어 노력을 많이 했던 주진우 의원 조차도 검사 출신이라서 그런가 직접적인 증거가 없으니 특검 합의가 된 상황에 특검 없이 올공의 투표지를 재검표하는건 말이 안된다 라며 돌려서 얘기하더라. 그런데 오늘 이태한 특검이 직접적으로 투표용지의 무결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언급을 함으로 접힌 흔적이 없는 빳빳한 투표용지는 더 이상 음모론이 아닌게 된거다. 

 

이번 특검이 대한민국의 마지막 보루이고 여기서 무너지면 더 이상 답이 없다. 화이팅이다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