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온라인에서 수년째 “평범한 한국인은 수박조차 사 먹기 어렵다”는 이른바 ‘수박론’이 확산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수박이 매우 비싸 부유층만 먹을 수 있으며, 평범한 사람들은 껍질까지 요리해 먹는다는 주장이다. 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중국에서는 동물에게나 먹이는 과일”이라며 한국의 생활 수준을 낮춰 보기도 했다.
수박 한 통을 망에 담아 들고 서울의 한 백화점 명품 매장을 돌아다니는 그는 “한국에서는 수박을 들고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것이 성공한 사람의 상징”이라며 “수박을 본 직원이 친절하게 대해줬고, 여성들도 계속 쳐다봤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에서 수박 한 통만 사면 예쁜 여자를 만날 수 있다”는 말까지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