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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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주의 : 친분남용, 부정부패
냉정주의 : 준법실천, 공정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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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은 전통적으로 온정주의가 강한데, 시골 출신이 공직을
맡으면 친구들 뒤를 봐주기 바쁘므로 부정부패가 만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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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주의는 자유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의 적이고
냉정주의는 자유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의 친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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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입니다. 도시화가 필요해요.
고대 아테네 그리스는 도시국가에서 냉정한 이성을 발전시켰고
서양, 일본도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냉정한 이성을 발전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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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은 일찍부터 도시화가 진행돼 합리주의를 키웠지만
호남은 늦게까지 도시화가 저조해 온정주의 관성에 빠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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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아도 시골출신들은 여전히 온정주의 경향이니
50대, 60대 시골출신들이 사라지고, 새로운 도시 출생
세대로 대체돼야 점진적으로 해결될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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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비교적 도시화가 진행됐음에도 여전히 온정주의이니
도시화 이후에도 살아남는 온정주의 고착화를 해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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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과 산업화가 없는 도시화는 빛 좋은 개살구죠.
경제의 열정이 안이한 온정주의를 부수고 냉철하게 계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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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시골 출신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나라를 좌지우지하는데
앞으로 시골과 도시의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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