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군관으로 일본제국주의의 선도자이자 남로당에 당적을 둔 공산주의자였으며 말년엔 반미의 기치를 높이 세운 민족주의자이자 현재는 애국보수우파의 화신이자 자유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추앙받고 있는데다 둘 다 박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