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아무것도 없고 24H 슈퍼마켓도 없어서 비빔면을 만들었어 ㅋㅋ

몇 년 전 한 번 만들어 본 적은 있는데 그 레시피는 배 퓌레를 사용해서 포기했었어. 그런데 누군가는 배 퓌레를 넣지 않았네


그분도 면을 많이 삶았지만 나도 2인분을 삶았어


도시락용으로 남겨두었던 생강구이가 남아 있어서 살짝 구워 곁들였는데、 비빔면에 돼지고기가 어울릴까? 뭔가 다른 느낌이 들었다

그분은 양을 적어두지 않아서 대충 넣었더니 맛이 싱거워서 흐릿해졌어ㅜㅜ


어제보다 영양가가 조금 올라간 도시락. 브로콜리와 가리비 올리브오일 볶음, 타코산우인나、 연어, 생강구이, 양념 김밥밥…

 

아버지、 어머니、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