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피를 토하면서 울부짖는 마음으로 간곡하게 말한다.


진심이다. 살아가면서 너가 유일하게 기억해야 하는 단 한가지는 '과유불급'이다.



절대로... 절대로 뭘 하든 무리하지 마라.



너무 열심히 살지도 말고 너무 열심히 공부하거나 너무 열심히 운동하지도 마라.


무리하면 반드시 역효과가 난다. 다치고 병들게 된다. 너무 지나치게 머리를 쓰면 정신병이 오고


너무 지나치게 육체를 쓰면 몸이 망가져버린다. 뭐든 적당히 조절해가면서 하는게 최상이다.




근데 그 적당히. 이정도.. 가 스스로 측정이 잘 안된다. 진짜로 그렇다.


그래서 우리 몸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게으름', '귀찮음' 이런걸 만들어낸거다. 생각해봐라. 수백만년이 넘는 진화 과정에서 게으르고 귀찮은게 왜 생겨났겠냐. 그게 진화에 불리했으면 애초부터 존재하지도 않았을거다.



철저히 합리적이고 계산적으로 생각한대로 이성적으로 딱딱 로봇트처럼 움직이는게

생존에 더 유리하고 더 이상적이고 더 효과적이었다면 그렇게 진화했을거다. 근데 절대 아냐




병들어


고통이 찾아든다. 망하게 되는 지름길이다... 절대로 그러지마라.



운좋게 성공해서 잘나가는 사람들 보면 하나같이 '노오력'을 강조하면서 지난날 자신의 어려웠던 나날을 미화하고 어떻게든 치열하게 고생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아득바득 안간힘을 써서 잘나가게 됐다고 지랄하는데 다 개소리고 가스라이팅이다.


그러다가 병걸려서 죽는다. 죽으면 오히려 다행이고 아주 고통스럽게 살게 된다. 고통이란게 진짜 좆같은거다.



절대로 무리하지마라.



여름에 더워 뒈지겠는데 노력한답시고 땡볕에서 농사 짓다가 열사병 걸려 뒈진다. 진짜다.



뭐든 지나치면 안좋다. 모든게 그렇다. 물도 너무 자주 마시면 몸이 씹창난다. 이소룡이 평소에 'be water~ brother' 이지랄하면서 평소에 물 졸라게 잘 처마시고 아침마다 마누라가 과일 채소 수도 없이 갈아줬는데 체내에 지나치게 많은 수분과 고칼륨으로 인해 두뇌 뇌압이 극도로 상승하면서 이루 말로 표현못할 엄청난 고통 속에서 죽어버렸다. 상상조차 하기 힘든 고통이라고 함..



뭐든 적당한게 좋은거다.



야동도 적당히 보고 딸도 적당히 쳐라


지나치면 병 생긴다.



여자도 적당히 좋아하고 일베도 적당히 해라


진짜로 뭐든게 적당적당히 하는게 최고의 미덕인거다. 절대로 무리하지마라..... 진심으로 말한다.



주변에 소중한 이들, 가족에게도 항상 무리하지 말라고 해라. 사람이 빈둥빈둥 게으름 피우면서 일찍 자고 일찍 인나고 적당히 살고 이게 최상의 삶인거다.


우리나라 자살률 세계 최고 찍는 이유도 다 사회의 가스라이팅에 속아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고 '더.. 더.. 더해..!' 하고 개지랄 떠는 통에 도저히 못버티고 나가떨어지는 것이다... 행복하게 살아라. 게으른게 최고다.


물론 너무 게을러도 안된다. 지나친건 항상 안좋기 때문이다. 적당히 게을러야 한다.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