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일의 제1식사는 쇠고기 & 감자.

아빠의 옷장 서랍안에서 잠복 근무중인 딸램.

새벽에 조기퇴근해서 lonely 문술.
낮과 밤이 뒤바뀐 인생, 어언 20년. ^^

지인 스시 할매한테 받은 아카시아 꿀.
본 외국인 노동자가 동북아시안 답지 않게
쌀밥에 대한 집착이 없어서 식빵도 자주 묵는데
일반적인 잼 보다 꿀을 쓰노.

일본쌀의 명산지인 니이가타에서 생산되는
청주 코시노칸바이(越乃寒梅).
현대 한국의 산업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Man of Steel 박태준 장군이 애음했던 그 회사 제품이다.

출근길에 길고야이 배식.
안전하고도 평화로운 우리집 마당을 스스로 떠났던 놈.
영원한 자유를 갈구하는 야성의 낭만파가
바로 고야이 시더.

비나리는 저녁에 출근해서 제 2식사는 소 혀 도시락.
정신이 현장의 성취를 창조할때
몸은 가장 중요한 도구이다.
라고 생전의 박태준 장군이 설파하셨듯이
문무(文武)를 겸비한 기라성같은 베충이들이 넘쳐나는
ILBE 요리 게시물이야 말로
애국자 최후의 보루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