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노조 이번에 11조 이상 요구.
사람은 말이지 절대 
잘해주면 안된다.
적들은 다 내부에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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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전자 노조 이번엔 1000주 요구
입력2026.08.20. 오전 10:24


오는 21일 삼성전자 노조 3000명 집회
업계 추산 부담액 11조 원 이상


26일 오전 경기 수원시 수원지법 청사 앞에서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직원들이 주축이 된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 집행부가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중지 등 가처분 신청서를 제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이하 동행노조)이 기존 임금협상 합의를 백지화하고 디바이스경험(이하 DX)부문 직원 1인당 자사주 1000주 지급을 요구하고 나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동행노조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 약 3000명이 참여하는 집회를 열 예정이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5월 임금·단체협약을 통해 DX부문 직원에게 1인당 600만 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직원 4만9345명에게 약 3445억원 규모의 자사주가 지급됐다.

그러나 동행노조는 기존 합의를 백지화하고 자사주 1000주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요구가 현실화할 경우 삼성전자가 부담해야 할 규모가 11조 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경비즈니스